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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92   출판일: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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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기자 입력 : 2007-04-29 14:04:56 / 수정 : 2007-04-28 02:01:26
LA 나눔선교회 청소년 마약퇴치센터 불․탈법, 파행 운영 파문
집단 폭행‥성 폭력‥술파티‥허위보고‥재정비리 의혹
추악한 진실인가
조작된 루머인가
각종 비리 의혹에 둘러싸인 ‘LA나눔선교회’ 실체 추적

 

LA 한인타운에서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며 명성을 쌓아온 나눔선교회(담임목사 김영일 한영호)가 내부 갈등 심화와 함께 목사와 충격적인 원생들의 불·탈법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과 소문으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2004년 3월 마약 알코올 상담 중독자 상담 면허 및 수용시설 미비로 시 당국에 적발돼 폐쇄위기에 처해있던 나눔선교회는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80만 달러의 성금을 모금하고 향후 기금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 보수 공사비 40만 달러를 지불하고 남은 돈에 대한 투명한 재정관리 문제를 놓고 선교회 김영일/ 한영호 두 목사을 비롯한 운영진과 일부 이사, 자문위원들간에 내부 갈등 표출로 인해 논란이 계속되어왔었다.
그런가운데 그 동안 베일 속에 가리워졌던 나눔선교회에 대한 비리관련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면서 겉잡을 수 파문으로 있다. 현재 나눔선교회 수용시설에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 등으로 피폐해진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고 그 동안 1,000명에 가까운 문제 청소년들을 선도해 온 한인커뮤니티의 대표적 비영리기관이다. 문제는 이곳에서 집단폭행, 성폭행, 술파티, 파행운영 등의 내부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특히, 이러한 난맥상이 외부로 새나가지 않으면서 일종의 ‘무풍지대’에 청소년들이 방치돼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이 팽배해지고 있다. ‘나눔’ 선교회가 아닌, 나눔선교회 공화국으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상당하다.
실제로 나눔선교회 시설이 아직 LA시에서 허가가 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이며, 파행 운영의 이면에선 각종 성폭행이나 집단 폭행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생활했던 한 여성 청소년은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한 상대에서 소송을 건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알콜 중독으로 들어온 미모의 30대 여성은 전도사에 의해 성 폭행을 당했다는 소문. 또, 내부에서 술파티가 공공연히 벌어지며 집단 폭력 사태, 프로베이션 중에 있는 원생들의 타주 인력 송출 소문등 갖가지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커뮤니티 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구원을 받아 목회자로 출발한 한영호 목사와 김영일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나눔 선교회에서 어떻게 이런 불미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나눔선교회 내부를 심층 추적해 봤다.
                                                                                              <합동 취재반>


남은 성금 관리 운영문제로 갈등심화

나눔 선교회는 김영일/한영호 목사가 주축이 되어 공동 운영하는 선교회인 동시에 LA에 살고 있는 이민 1.5세대, 2세대들의 마약이나 음주 등 사회적 문제가 되는 부분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마약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회봉사 단체이다.
지난 2004년 3월 나눔 선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보도에 한인사회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던 자문위원들은 건물 내부보수를 끝마친 뒤 체계적인 운영과 ‘투명한 기금관리’를 위해 자문위원을 구성했으나 김영일/ 한영호 목사는 ‘운영간섭’이라며 반발 양측이 심각한 대립 양상을 보이다가 나눔 선교회에서 손을 뗀 상태로 알려져 의혹을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다.
나눔 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영일/ 한영호 목사는 자문위원들의 투명성 운영에 대한 갈등문제에 대해 ‘그간 한인사회가 보여준 애정에는 감사하고 있지만 이사회와 자문위원 등이 운영에까지 간섭 사역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렇듯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새 출발한 나눔 선교회 시설이 아직 LA시에서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건축물이며, 파행 운영의 이면에선 각종 성폭행이나 집단 폭행 등과 관련한 각종 비리와 의혹들이 무성하게 나돌고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 생활했던 한 여성 청소년은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한 상대에서 소송을 건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알콜 중독으로 들어온 미모의 30대 여성은 전도사에 의해 성 폭행을 당했다는 소문. 또, 내부에서 술 파티가 공공연히 벌어지며 집단 폭력 사태, 프로베이션 중에 있는 원생들의 타주 인력송출 소문 등 갖가지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집단폭행, 성폭행, 술 파티…’ 각종 잡음 잇달아

이런 소문은 슬럼가 한켠에서나 마주칠 법한 일들이 대표적인 한인 선교단체인 나눔 선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들이다.
마약과 술에 빠져 방탕하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교화시키기 위해 각종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나눔 선교회 재활기관으로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내부에선 이와 같은 행각을 제재하기 보다, 바깥으로 내부 소식이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고 ‘쉬쉬’하고 있다는 것.
나눔선교회(한영호 목사/김영일 이사장)는 미주청소년 한인마약퇴치센터로 잘 알려진 재활기관으로서, 본국 언론과 타운 언론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은 곳이다. 이민 2세대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약과 술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이들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김영일/ 한영호 목사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한인커뮤니티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한인 청소년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봉사 단체이다. 마약 등으로 인해 경찰에 잡혀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는 대신 나눔 선교회에서 일정기간 생활하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시스템으로 한인커뮤니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봉사기관이다.
그 동안 나눔 선교회에 내부에서 집단폭행이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고 성폭행 사건, 술파티 등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비행 청소년들의 부모들이 뒷전에서 금풍을 상납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회자되고 있다. 또한 프로베이션 기간에 있는 원생들이 알라스카, 달라스, 시애틀에서 원정장사까지 하고 있으며 일정액을 보내면 법원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것처럼 허위보고까지 하고 있다는 비리 의혹도 받고 있다.
수년 전 이런 의혹에 관한 첩보를 입수한 램파트 경찰서 소속 원추 형사는 나눔 선교회 주변을 수사한 바 있으며 이런 문제들이 수면위로 부상하자 나눔 선교회 관계자들은 이에 반발 급기야 문제가 확산되고 LA시 당국까지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 선교회에는 현재 40여명의 청소년들이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이중 여성은 약 1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3월 한인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참여하기 전에는 선교원 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 당국이 폐쇄 조치를 고려하는 등 파행운영이 불가피한 상태였었다. 사회봉사 단체 ‘라이센스’마저 받지 못해 유령단체나 다름없었다는 것.
당시 거주하던 청소년은 70~80여명으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푸드 뱅크’에서 나온 음식들을 제공받아 먹이는 등의 소문도 나오고 있다.

한인사회 지도층 인사들 대대적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에서는 폐쇄 명령 조치를 내리려 한다는 소식을 접한 LA한인사회의 지도급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80만 달러에 이르는 성금을 모금했고 허브웨슨 시의원 등을 만나 나눔 선교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건축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나눔 선교회 정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 밖에도 운영이사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원하거나 한국일보 주최로 불우 청소년을 도와주자는 취지로 약 50만 달러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면서 운영이사회가 정식으로 발족하면서 나눔 선교회는LA한인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나서 정상적으로 운영이 진행, 드디어 2004년 8월 13일 시설 공사를 위해 첫 삽을 뜨게 된 배경이다. 
물론 정상 운영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 취득을 하겠다는 전제와 시설 보충을 하겠다는 약속 하에 가능했던 부분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또 다시 불거진다. 공사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당시 건축비 견적에 약 100여만 달러가 나왔고, 운영위원회의 적극 참여로 대략 45만 달러에게 공사를 마쳤다는 것.
다시 말해 1층 공사 후, 2층~3층으로 증축 공사를 불법적으로 감행하였는데 이는 원생들이 모텔에서 지내기로 했으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런 불법 건축방식으로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종의 비정상적인 공사로 인해 현재 엘리베이터의 작동마저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자 시에서는 아직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결국 2005년 5월에 어렵게 오픈식을 가졌으나 본보가 확인해 본 결과 아직도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허가권을 받지 못해 라이센스 조차 없는 건물에서 원생들이 지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에서 지금이라도 운영 폐쇄 명령을 내린다면 LA한인타운의 중요 봉사 단체나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생들은 바람처럼 사라지게 될 운영에 놓여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수공사 끝내고 자문위원들과 운영진들 마찰 심화

한인타운내에는 선도 기관의 수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보니 한인사회 유명 인사들이 나서 나눔 선교회 같은 단체 존재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를 도와주면서 정상적인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나섰지만 공사를 어느 정도 마치고 실질적으로 선교회를 이끌고 잇는 김영일/ 한영호 두 목사는 ‘자문위원들의 간섭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선교에 차질을 빗고 있다’며 한인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선교회의 체계적이고 투명성있는 운영에 반발하고 나서며 급기야 선교회 복구에 참여했던 지도급 인사들이 손을 떼기 시작했다.
또한 그 동안 도움을 주었던 봉사자나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목회자들까지도 모두 선교회를 떠나갔다. 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선교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김영일/한영호 두 목사는 선교회가 개인적 소유라는 의식이 강해 그 벽을 허물 수 없어 원생들을 통솔하기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어떤 일이 나눔 선교회 내에서 발생해도 “쉬쉬”해 버리고 말아, 무풍지대가 되어 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나눔 선교회에 입소해 있는 원생들은 대부분이 심각한 마약 중독자가 아니고 호기심에 경험 해본 청소년 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철창으로 직행하지 않고 사회봉사명령차원에서 입소를 하는 경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풍지대에 놓인 이들에겐 더 큰 정신적 충격이나 문제들을 겪게 되면서 더욱 힘들어 하고 있다고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집단 폭력 사태나 성폭행이 발생하고 원생들의 부모들로부터 금품수수 또는 향응을 받으며 왕처럼 떠받들어져 ‘나눔 선교회 왕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어버렸다는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것.
집단 폭력이 발생한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적당히 해결하고 넘어가도록 문제를 덮고 있으며, 원생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애원하듯 한 목사에게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이 제공되고 담당 목회자들은 내부에 거주하면서 원생들을 돌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외부에서 숙식을 모두 해결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대부분 전도사들이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자식만 잘 좀 봐달라는 한국식 부모사랑이 쓸데없는 비리 의혹을 자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부분 원생 부모들과의 상담은 나눔 선교회 내부에서 상담을 하는 등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일부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라면서 “나 같아도 잘못된 내 자식을 좀 더 지켜봐 달라고 매달릴 사람은 누구이겠는가”라고 반문하고 있다.
빈번하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내부에서 성폭력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점은 문제의 심각성을 키우는 대목이다.

문제의 한인 청소년 재활, 선도는 뒷전

모 30대 한인여성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입소를 하였으나 내부에서 K모 전도사와 잦은 술 파티를 자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K전도사와 피해 여성은 외부로 나가 새벽 2시가 넘어 들어와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다른 청소년들이 다 볼 정도로 성행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K모 전도사 사건 이전에 Y모 전도사도 이 알콜 재활 여성을 ‘성 추행’했다는 문제로 사퇴를 하였으며 이런 사실에 관한 제보가 일부 언론사에 접수되면서 사건은 불거지기 시작했다.
K모 전도사는 당시 내부에서의 술 파티도 부족해 프로베이션 기간에 있는 원생을 외부로까지 나가 함께 새벽 2~3시까지 술을 마시고 함께 들어 와 성행위를 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원생들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이 모 언론사에 투서가 이어지자 이를 개인적 사고들로 막기에 급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자체가 되지 않도록 나눔 선교회 관계자들이나 하다못해 나중엔 해당 언론사 관계자들도 “쉬쉬” 하며 덮어 버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소문뿐만이 아니다. 나눔 선교회 내부에서 입소 청소년들 사이에 집단 폭행이 자주 발생해 내부 직원들이 매우 곤욕스러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 청소년은 심각하게 폭행당해 또 다른 정신적 충격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나눔 선교회 본연의 기능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순수 봉사 단체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는 가운데 목회자들의 자질론까지 대두되면서 나눔 선교회는 사면초가에 놓인 것처럼 보여진다.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반복되는 부분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순수하고 정직해야 할 봉사단체 나눔 선교회가 일부 목회자들의 그릇된 사심으로 개인 사업장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다.

프로베이션 관리당국에 허위리포트 보고 의혹까지

한 목사나 김영일 목사는 전문적인 카운셀링 지식도 전무한데다 나눔 선교회 운영 자체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한 목사는 겉으론 대화를 잘 유도하고 상당한 카운셀링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문 지식은 부족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와 얘기를 나눠 본 주변 사람들은 깊이 있는 지식보다는 경험에서 나온 평범한 얘기를 나눌 수밖에 없다고 평가한다.
일각에서는 개인 사업장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법원에서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 위탁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나눔 선교회에 맡길 경우 1년간 보호 요청을 해야만 하는데, 일부 청소년들이 타주로 보내져 돈벌이를 하고 일부를 송금한다는 얘기가 터져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은 외부 출입이나 타주 이동은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일부 청소년들은 알래스카나 달라스, 시애틀 등 타주로 보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이들은 타주에서 돈 벌이를 하고 있고 선교회는 허위 리포트를 프로베이션 관리당국에 보고한다는 충격적인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이제 나눔 선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잇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지금까지의 행각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주장도 터져 나오고 있다.
전도사들의 경우, L모 여성 전도사 등 능력 있고 똑똑한 전도사들은 다 쫓겨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능하고 제 목소리를 내는 전도사들은 다 사라지고 비위를 맞추거나 조용히 있는 전도사들은 계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보니 운영상의 입출 내역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주먹구구식 운영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청소년 부모들이 약 10만 달러, 한인 커뮤니티에서 약 40만달러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재정이 전무하다고 주장한 한 목사의 말과는 달리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던 한인 인사들이 파악한 결과 당시 어카운트에 약 4만달러가 있는 등 앞 뒤 말이 맞지 않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나눔 선교회는 비 영리단체 조직으로 활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부에선 벌어져서도 안될 일들이 벌어져 또 다른 사회적 문제 야기와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한 목사의 자질론까지 의심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나눔선교회 방만경영 사용 내역서 등 불투명

일각에서는 나눔 선교회를 없애고 다른 단체를 만들어 처음부터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나오고 있다. 현재 나눔 선교회에 지원을 해 보았자,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라는 회의적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인 봉사 단체 관계자나 주변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나눔 선교회 단체의 순수성에 먹칠이 되는 순간부터 비영리단체로써의 존폐위기는 이미 시작된 것”이라면서 “심각한 상황에 대해 한인커뮤니티는 관심을 더욱 가져야 한다”고 말해 나눔 선교회는 순수성 훼손으로 인한 존폐 기로에 서있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나눔 선교회 김영일/ 한영호 목사는 누구?>

 ▲ 김영일목사(이사장)
 ▲ 한영호복사
나눔 선교회의 실질적 설립자인 김영일 목사는 CPA출신으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베버리힐스에 살 정도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지고 있다. 함께 나눔선교회를 설립한 한영호 목사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경험한 주인공으로서, 스스로가 마약 등에 빠져 타락을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사실이 한국 KBS의 ‘인간극장’ 에 소개되고 언론에 알려지면서 타운내 유명인사 대열에 합류했다.
한영호 목사는 젊은 시절 마약과 술로 인해 타락의 늪에 빠졌었고, 심지어 자살까지 시도했을 정도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젊은 시절 중국계 갱인 와칭파 중간 보스로 활약했으며 마약과 술에 빠져 자살까지 시도했던 이력을 갖고 있는 장본인이라고 말한다. 이에 따라 그의 활약상은 남다른 의미가 부여돼 세간의 관심을 끌면서 미주 언론은 물론 본국의 언론 방송사들이 앞 다퉈 한 목사를 소개해 화제가 되었으나 그 뒤 한 목사에 대한 개인 사생활과 가정생활 등이 불거져 나오면서 불신이 싹트기 시작했다. 한목사는 16살 무렵, 재즈가수였던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넘어왔다. 그러나 유난히 싸움을 잘해 중국 갱의 눈에 띄었고 그들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확인 되지는 않았지만 그는 자신을 소개하면서 중국계 와칭파의 일원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LA의 뒷골목에서 한때 갱단의 중간보스로써 마약상 역할까지 했던 한영호 목사는 그러나, 결국 마약 등으로 인해 파국을 맞았다.
이후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갖고 일반인들의 대열에 합류하고자 했지만, 그를 받아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나, 도움을 갈구하던 그에게도 한 줄기 빛이 다가왔다. 교회에서 만난 하나님이 그를 포용해 주었던 것이다. 이후 교회에 투신한 그는 목회자로서 변신하게 된다. 새 삶을 얻은 한영호 목사는 김영일 목사와 함께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찾아나선 것이 바로 ‘청소년을 위한 한인마약퇴치센터’ 나눔선교회다.
나눔 선교회는 마약에 찌든 한인 청소년들이 경찰에 잡혀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가는 대신 나눔의 선교회에서 일정기간 생활을 하다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비영리단체로 정부의 일체 보조없이 한인 커뮤니티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재활기관이다.


특별취재팀 기자 입력 : 2007-04-29 14:04:56 / 수정 : 2007-04-28 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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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1 선데이저널은 불평 불만과 부정적인 기사가 데부분이네요 일요일은 선한 날인데...오래 못가겠네요 기자님은 나눔교회에 대해 누군가로부터 아주자세히 듣고 쓰신거 같은데 취지가 그교회 문닫게하고 그이사님들(기사에 이름들이없음)과 남은 도네이션 나눠드시게요? 이런단체가 필요하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한번 직접해보시지요? 아니, 청소년들이 배울게 없겠구나... 선데이저널 보다 화(불화)요일불평이 더어울리는데요   ( 2007-04-27 11: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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